LEE ON
이온의 회화 작품 — 사라지는 빛

Painter · Seoul

이 온

저는 사라지는 것들을 그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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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. 작가 선언

저는 완성된 것보다 사라지는 것에 관심이 있어요.
지는 햇빛, 식어가는 커피, 떠난 사람이 남긴 자리.
그것들을 캔버스에 붙잡아두는 게 제 일이에요.

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보다
제가 본 것을 당신도 느꼈으면 한다는 생각이 더 커요.

오래 보아야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.
저는 그 시간을 대신 보내는 사람이에요.

— 이온

II. 작품 세계

제가 담는 것들

사라지는 것들 — 이온 회화 시리즈

Series I

사라지는 것들

빛이 완전히 지기 5분 전을 좋아해요. 그 시간은 너무 짧아서 항상 아쉬워요.

남겨진 자리 — 이온 회화 시리즈

Series II

남겨진 자리

떠난 사람의 흔적을 그려요. 컵 자국, 구겨진 베개, 열린 창문.

일상의 잔상 — 이온 회화 시리즈

Series III

일상의 잔상

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들이 사실 제일 아름다워요.

III. 작업 과정

그림이 만들어지는 시간

스케치는 항상 새벽에 해요.
스케치는 항상 새벽에 해요.
색을 고르는 데 작업 시간의 절반을 써요.
색을 고르는 데 작업 시간의 절반을 써요.
마음에 들 때까지 덮어 칠해요. 그래서 캔버스가 무거워요.
마음에 들 때까지 덮어 칠해요. 그래서 캔버스가 무거워요.
끝났다는 느낌은 잘 안 와요. 그저 멈출 뿐이에요.
끝났다는 느낌은 잘 안 와요. 그저 멈출 뿐이에요.

IV. 소장 안내

작품을 가져가고 싶으시다면

“구매보다 ‘소장’이라는 말을 더 좋아해요.”

원화

50만원~

단 한 점뿐인 작품

프린트

5만원~

한정 에디션

커미션

협의

월 2점 한정

작품은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 주세요.

원화, 프린트, 커미션 — 각각 다르게 안내드려요.

커미션은 한 달에 두 점만 받아요.
대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만들어요.

V. 전시 기록

함께한 시간들

  • 2024사라지는 것들 — 그룹전을지로 OF
  • 2023일상의 잔상 — 개인전성수 ㅎㄱ
  • 2023온라인 아트페어 참가Online
  • 2022남겨진 자리 — 2인전연남 작은공간

VI. 작가의 말

요즘 생각하는 것

요즘 흐린 날이 좋아요.
빛이 어디서 오는지 모를 때
그림자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거든요.
그 상태가 솔직한 것 같아서요.

VII. 연결

같이 이야기해요

작품, 전시, 협업 — 인스타그램 DM이 제일 빠르게 닿아요.
팔로우하시면 작업 과정을 제일 먼저 보실 수 있어요.